[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한혜진이 출산 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애미(愛美)록’ 측은 1일 “연예계 대표 ‘프로 입담러’인 신동엽과 한혜진이 MC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애미록’은 ‘X맨’, ‘야심만만’, ‘맨발의 친구들’, ‘힐링캠프’ 등 버라이어티부터 토크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곽승영 PD가 연출을 맡았다. ‘애미록’을 통해 신동엽과 한혜진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연예계 대표 ‘프로 입담러’라고 할 수 있는 안정감과 유머를 겸비한 명 MC 신동엽과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톡톡 튀는 입담과 센스를 갖춘 한혜진의 특급 만남을 성사시킨 ‘애미록’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지난해 9월 출산 이후 예능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을 검토하던 중 '애미록'을 택했다. 한혜진은 과거 토크쇼 '힐링캠프'에서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능력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예리한 질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터. 그런 한혜진의 예능 프로그램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한혜진표 예능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혜진의 관계자는 "출산 후 다양한 매체를 검토하던 중 '힐링캠프'로 인연을 맺었던 최영인 CP님께서 강력하게 추천해주셔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또 '애미록'의 기획의도와 관심사가 현재 육아 중인 한혜진과도 공감대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애미록'을 통해 예능 MC로 돌아오는 한혜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다시쓰는 육아일기-애미록’은 오는 6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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