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블락비 멤버 태일이 탈장 수술 후 근황을 알렸다.
1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블락비의 언시크릿 ep1'에서는 다른 일정으로 불참한 지코를 제외한 블락비 여섯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팬들은 블락비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블락비의 한국, 중국, 일본, 멕시코 등 다국적 팬들이 질문한 내용을 블락비 멤버들이 방송을 통해 답변하는 시간이었다.
먼저 한 팬은 최근 탈장 수술을 한 태일의 건강상태를 질문했고, 그는 "수술은 잘 끝난 상태이고 지금 회복기이다. 거의 완치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루나와의 콜라보 무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리허설 당일 루나를 처음 만났다. 처음 만나자마자 무대를 시작해서 어색했다. 이후 방송을 봤는데 조화가 잘 된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고 싶은 악기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 재효는 "요즘 기타를 치고 있다. 같이 캠핑을 갔던 친구가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었다. 그 날 캠핑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예전에 팬이 선물해준 기타를 낙원 상가에 가지고 가서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 중 누가 가장 뒤끝이 심하냐"는 질문에 태일은 "지코가 뒤끝이 제일 심하다. 지코는 지구 끝까지 쫓아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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