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섹시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은 경리와 전효성이 정면 대결을 펼쳤다. 15일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잘 먹는 소녀들'(CP 성치경)이 'V앱' 생중계를 통해 공개됐다. 먹방 배틀을 위해 트와이스의 다현·쯔위, 에이핑크 남주, 오마이걸 지호, IOI 강미나, 레드벨벳 슬기, 시크릿 전효성, 나인뮤지스 경리가 의욕을 보이며 출전했다.
그중에서도 화제가 된 것은 경리와 전효성의 대결이었다. 8강전 마지막 라운드의 선수로 출전한 두 명은 각각 차돌박이 쌈과 매운 낙지 볶음을 갖고 겨뤘다. 후추 뿌리기 등 화려한 개인기를 뽐낸 전효성과 야무진 먹방으로 승리했던 경리는 MC 양세형의 요청으로 '섹시하게 먹방 찍기' 미션을 수행했다.
경리는 차돌박이 쌈을 크게 말아서 먹기 직전, 쌈에 짧은 입맞춤을 보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에 판정단과 방청객은 환호를 보냈다. 이어서 살짝 끝을 남긴 쌈을 입에 집어넣으며 마무리했다. 이를 본 전효성은 소리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으로 매운 족발을 먹으며 연신 맵다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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