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7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에서는 지코·씨스타·문세윤이 재능 기부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블락비 멤버 지코가 출연했다. 하지만 MC 이서진은 "지코를 모른다"고 말해 김종국·노홍철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코를 모르는 이서진에게 노홍철은 "요즘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다. 가장 핫하다"고 설명했고, 김종국은 지코가 섭외된 사실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지코의 도움을 받아 3MC들이 랩 가사 만들기에 도전했다. 'LIL 안양' 김종국, '제이진' 이서진, '레드아이언' 노홍철은 라임을 맞추며 작사에 성공했다. 개그맨 문세윤은 '어서옵쇼 서커스단'으로 재능 기부에 나섰다. 재능 검증 시간에 그는 '한입매직'을 선보였다. 먼저 1단계로 핫도그에 도전한 문세윤은 긴 핫도그를 한 입에 넣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등장한 2단계 음식은 콘 아이스크림. 거대한 아이스크림은 서서히 문세윤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출연자들은 "여기 있는 사람들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한입매직'에 도전했다. 김종국은 콘 아이스크림 한 입에 넣기에 도전했고, 노홍철은 파전 한 입에 먹기에 성공해 문세윤을 당황하게 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문세윤은 서커스단 '웰컴 선물'을 공개했다. 상자 속에서 등장한 선물은 문세윤이 직접 초빙한 요가 엔터테이너 '요기 다니엘'. 출연자들은 요기다니엘의 어려움을 체험하기 위해 '상자 속에 들어가기'에 도전했다. 김종국은 60㎠ 상자 속에 들어갔고, 김세정 역시 40㎠ 상자 속에 들어가기를 성공하면서 문세윤의 재능 검증에 위기가 닥쳤다. 씨스타는 여름 특별 패키지 '핫 바디 운동법'으로 재능 검증 시간을 가졌다. 이날 씨스타를 만난 이서진은 보조개 미소를 지어보이며 "이 상품은 내가 사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운동하기 싫어도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재능 검증을 위한 근력 테스트가 이어졌고 먼저 이서진과 노홍철이 치열한 팔씨름 경기를 펼친 가운데 이서진이 기권했다. 곧이어 김세정은 씨스타 네 명의 멤버들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활약했다.
방송 후반, 팀 선정 결과가 발표됐고 이서진·씨스타, 노홍철·지코, 김종국·문세윤이 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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