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미스테리한 죽음의 그림자에 쫓기는 에릭의 향방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20일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의 16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위험천만한 에릭(박도경 역)의 사고 직전의 장면이 이어지며 15회의 막을 내린 가운데, 에릭의 주치의는 서현진(오해영 역)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라고 종용했다.
한편 회사에 근무하고 있던 서현진에게 보내진 꽃 선물에 "아 이거, 함부로 설레도 되나요"라고 말하는 가운데, 남기애(허지야 역)는 길에서 서현진과 함께 있는 전혜빈(오해영 역)을 가방으로 마구 때려 서로의 악연을 한탄하는 장면이 공개되 새로운 갈등이 예고됐다.
에릭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장본인으로 예측되는 이재윤(한태진 역)이 무언가 일을 벌이고 있는 듯한 장면도 이어졌다. 예지원(박수경 역)은 김지석(이진상 역)을 "이제 그만 집에 가라"라며 눈물이 가득한 표정으로 끝내 밀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갈등과 오해로 힘든 산을 넘어가는 서현진과 에릭의 다음 이야기는 tvN을 통해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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