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추성훈이 족구를 처음 했다면서 허당(?)인 모습을 보였다.
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생존왕: 부족전쟁'에서는 친선 경기인 족구를 하게 된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군인팀과 피지컬팀, 정글팀은 친선 경기인 족구를 하게됐다. 비록 친선경기이지만 이 경기에는 단백질 셰이크가 걸려있었다.
치열한 경기를 하게 된 결과 군인팀이 정글팀과 경기를 해 승리했고 피지컬팀은 부전승으로 군인팀과 결승 경기를 치르게 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추성훈은 족구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다. 이에 박하얀은 "원 바운드 가능하고 팀 스리 터치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추성훈은 발로 네트를 밟았고 다들 이것을 지적하자 "그러니까 그게 뭐라는 거냐"고 어리둥절했다.
결국 추성훈은 공을 빼앗겼다. 추성훈은 "똑바로 알려줘야할 것 아니냐"고 투덜댔다. 이후로도 추성훈은 갑자기 공을 피하면서 "무서워서 피했다"라고 하면서 허당(?)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결 결과 군인팀이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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