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희철의 충격적인 고백이 눈길을 끈다.

1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신년 운세를 보러 간 김종민과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과 김종민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운세를 보겠다고 했다. 특히 김희철은 7월에 조심하라며 진자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김희철은 “사실 원래 장애인 등급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사실 이걸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안했다”며 “장애인 등급을 받고 원래 자동차 앞에 붙이는 스티커 있지 않냐 예전에 받으러 가다가 내가 더 활발히 살아야지하고 스티커를 안 받고 오기로 돌아 온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는 내 몸이 아프다는 걸 인정하기 싫었다”며 “그래서 ‘극복해야지’하고 돌아온 게 10년 전인데 팬들이 슬퍼할까 봐 원래 이런 얘기를 안 했다”고 했다.

김희철 어머니는 “걔가 스케줄이 많았다”며 “그때 동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따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면서 혼자 사고가 났는데 진짜 놀랐다”고 말했다. 결국 김희철 어머니는 눈물까지 흘렸다. 김희철 어머니는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무대에 서고 나면 다리가 그렇게 아팠다고 한다”며 “대퇴골이 나가서 철심을 박았고 당시 춤도 못 출거라고 했는데 다행히 발 수술을 해서 춤을 출 수 있긴 한데 무대를 하고 나면 통증 때문에 힘들어 한다”고 했다.

한편 김종민은 11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김종민은 “프러포즈를 따로 한 건 아니고 결혼해야할 것 같다고 대화 했더니 그러자고 해서 별거 없다”고 했다. 이어 “통장은 공유하기로 했다”며 “내가 우린 하나고 각자 생각하면 힘들어 질 것 같아서 같이 관리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통장을 합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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