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중국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엿보인다.
지난 1일 대한민국 스타의 면모를 각종 랭킹으로 알아보는 tvN '명단공개 2016'가 방영됐다. 이번 방송의 주제는 중국 대륙에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新 한류스타 특집'이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한류스타는 한국보다 4배 정도의 출연료로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홍수아였다. 그녀는 한국에서 2003년 패션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하며 상큼하고 개성 가득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홍수아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중국 영화 '방관자'에 주연을 꿰차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에만 관심이 쏠리면서 이면에 숨겨졌던 고군분투가 공개됐다.
그녀는 처음 중국에 진출했을 때 은근히 받은 현지 배우의 텃세와 언어의 장벽에 좌절하며 더욱 독하게 중국 활동을 펼친 사실을 털어놨다. 홍수아는 중국을 돈의 목적보다는 연기자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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