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모텔 캘리포니아’ 캡처
MBC ‘모텔 캘리포니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인우가 아이스크림을 보며 이세영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MBC ‘모텔 캘리포니아’(연출 김형민, 이재진/극본 이서윤)5회에서는 지강희(이세영 분)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천연수(나인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연수는 윤난우(최희진 분)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다. 천연수는 아이스크림을 보며 지강희를 떠올렸다.

지강희 역시 천연수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2010년 학생이던 지강희는 모텔에서 항상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집으로 가지 않고 돌아섰다. 그렇게 버스정류장에서 멍하니 있던 지강희에게 천연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자했다. 천연수는 무슨 맛을 먹어야할지 고민하는 지강희에게 “너가 먹고 싶은거 4개 고르라”고 하기도 했다.

지강희는 천연수에게 “너 다른 사람이랑은 아이스크림 먹지마라”며 “베리 스쿱은 나랑만 먹으라”고 했다. 이에 천연수 역시 지강희에게 “그럼 너도 나랑만 먹으라”고 했다. 지강희는 “너 부터 약속하라”고 했지만 천연수는 “싫다”며 “또 나만 시킬거잖냐”고 했다. 지강희는 억지로 천연수 손을 끌어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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