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준혁이 한지민을 보호했다.
8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11회에서는 지윤(한지민 분)을 보호하기 위해 나선 은호(이준혁 분)의 대처가 그려졌다.
지윤을 집까지 바래다준 은호는 “지윤 씨가 잠에 드는 것을 보고 갈 거다. 아무 생각 하지 말고 푹 자라”며 그녀의 머리맡을 지켰다.
그러나 한밤중 벨소리가 울리며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흘러갔다. 투자 사기에 연루된 피플즈와 지윤을 향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투자자들. 이들을 제지한 것은 은호였다.
공포에 질린 지윤에, 은호는 “우리 집으로 가자”며 그녀를 이끌었다. 은호는 별(기소유 분)에게 전화를 걸어 “대표님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 함께 집으로 가야 할 것 같다”라 전했다. 별은 “완전 좋다”며 기뻐하는 한편 지윤의 ‘안 좋은 일’을 떠올리며 시무룩해했다.
별은 지윤에게 ‘언니 힘내세요’가 적힌, 특제 비타민을 선물했다. 은호는 “내가 아는 약 중 제일 효과가 빠르고, 오래가는 약”이라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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