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준영이 ‘멜로무비’ OST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OST ‘언더 선셋(Under Sunset)’이 발매됐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로맨스다.
극 중 이준영은 천재라 자부하지만 현실은 무명 작곡가인 홍시준 역을 맡았다. 전 연인 손주아 역을 맡은 전소니와 감정의 속도가 다른 헤어진 연인을 그리며 현실 공감을 배가시킨다.
이준영이 부른 ‘언더 선셋’은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와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으로, 석양 아래 펼쳐지던 사랑의 순간을 그리워하며 아름답게 추억하는 곡이다. 말하듯 잔잔하게 흘러가는 도입을 지나 현악기와 함께 풍성하게 채워지는 후렴의 대비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준영은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담아낸 ‘언더 선셋’을 통해 ‘멜로무비’의 몰입감과 감동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언더 선셋’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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