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천정명이 호기심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5회에서는 배우 천정명이 또 다른 만남을 가졌다.
천정명의 소개팅 상대인 이혜리는 그림 작가였다. 이혜리는 “섬유예술을 하고 있다. 다른 유화나 캔버스에 그리는 것과는 다른 작업을 하고 있다”라 밝혔다.
해외 유명 아트페어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예술적 역량을 뽐낸 이혜리. 예술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매칭된 이들이기에 대화는 막힘 없이 흘러갔다.
“원래는 서양화 전공이었으나, 섬유예술과를 졸업했다”는 이혜리의 모교는 이화여대였다.
그림 위에 자수를 놓는 독창적인 기법을 구사한다는 그녀에 천정명은 “아이디어가 좋으신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이혜리는 “작가로 데뷔한 지는 3년이 되었고, 평생 그림을 그렸다”라 밝혔다. 중국이 주무대임을 밝힌 이혜리에, 천정명은 “중국에 큰손이 많지 않냐”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천정명은 작품의 최고가에 대해 질문, 이혜리는 “센서티브한 질문이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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