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혜원 SNS
사진=유혜원 SNS
사진=Mnet ‘커플팰리스2’ 캡처
사진=Mnet ‘커플팰리스2’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인플루언서 유혜원이 Mnet 예능 ‘커플팰리스2’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광고 및 방송 출연을 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유혜원 측에 따르면 최근 그에게 다양한 브랜드 광고와 방송 출연 제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당분간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향후 활동을 고민하기 위해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

최근 유혜원은 Mnet 결혼 서바이벌 ‘커플팰리스2’에 출연하며 화제몰이 중이다. 이후 유혜원이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하자 일부에선 홍보성 출연 아니냐며 진정성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다만 유혜원이 방송에서 “좋은 짝을 찾고 싶다”고 밝힌 것처럼 한동안 방송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저를 예쁘게 바라봐주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다는거 느끼고 있는 요즘 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유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 출연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앞서 빅뱅 출신 승리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별 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지난해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 유혜원은 “나쁜 남자랑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를 만났다”며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연애 하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가 이런 프로그램에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게 너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니까“라며 ”그런데 어쩔 수 없다. 좋은 짝을 만나서 잘해보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Mnet ‘커플팰리스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