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일상이 예고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이사를 앞둔 키의 짐 정리를 도와주기 위해 키 집에 방문한 절친 카니, 이주승의 만남과 구성환과 꽃분이가 건강검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사를 일주일 앞두고 있다는 키는 4년 동안 정든 집의 짐 정리를 시작했다. 키는 이사 전 짐을 나눔 하기 위해 절친인 카니와 맨손 이사 전문가 이주승을 초대했다.

이어 키의 집에서 성사된 카니와 이주승의 만남은 그야말로 시트콤 그 자체였다. ‘ENFP’ 카니 앞에서 텐션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INFP’ 이주승, 그리고 그 모습을 흥미롭게 바라보는 키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주승은 각종 장비를 챙겨와 키의 짐 정리를 도와준 것은 물론 가져온 가방에 살뜰히 아이템을 챙기는 ‘괴도 주승’으로 변신하고, 냄비의 밀폐방식을 두고 ‘가로 세로 논쟁’을 유발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구성환이 건강검진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24시간 동안 금식을 하고, 20시간 동안 물도 먹지 않았다는 구성환은 15년 단골 병원을 찾았다. 특히 식습관 때문에 위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고. 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긴장한 구성환은 “여기는 하와이다”라며 자기 최면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수면 위내시경을 마친 후 회복실에서 잠이 덜 깬 구성환이 마치 하와이에 있는 듯 영어로 헛소리를 하는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

무사히 건강검진을 마치고 집으로 온 구성환은 무려 26시간의 공복 끝에 마주한 음식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정

다음 주 예고에는 3년 전부터 기안84가 그토록 기다려왔던 BTS의 제이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혼자 산 지 7년 된 제이홉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수줍게 윌슨과 인사를 나눴다.

사진=MBC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