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이랑이 원샷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2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54회에서는 정이랑, 이수지, 김아영,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이랑은 ‘놀토 출연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며 눈물겨운 노력을 언급했다. 그는 ’놀토‘ 출연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낌을 토로, ”여기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엄마와 딸이 보고 있을 텐데“라 한탄했다.

한편 ’원샷‘에 대한 열정을 내비친 정이랑. 정이랑이 제시한 원샷 비결은 풍부한 리액션이었다. 그는 ”이렇게 하면 한 컷은 나오더라“며 ’리액션 자판기‘에 이입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대결곡은 90년대 전문가들의 쾌재를 부른 엉턱스클럽의 ‘정’. 박나래와 문세윤은 추억 여행을 통해 가사를 되짚는 등 활약을 예고했다. 도레미들이 놓친 가사를 발견한 박나래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문세윤 또한 새로운 단어를 대량으로 캐치했다. 한편 김아영은 “가사가 나오는지 몰랐다”며 다소 초라한 받쓰를 제시, 이수지 또한 “추억을 회상하느라, 그때 그 오빠가 생각이 나서 적지 못했다”는 사연과 함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1라운드 원샷의 주인공은 문세윤이었다. 붐은 “문세윤이 원샷을 기록하며, 99회를 기록했다. 곧 100회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라 알렸다.

문세윤의 활약으로 빈칸이 수월하게 채워졌고, 이용진은 그의 기억력을 ‘노래방 책’으로 비유하는 등 공감을 샀다. 이어 이수지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했으나, 문세윤은 “맛이 없다. 밋밋하다”며 반박했다.

그러나 이수지의 선택이 최종 발탁되며 그녀의 자신감은 날개를 달았다. 문세윤은 “지금 후보 중에서는 가장 괜찮다”며 그녀를 다독였다. 1차 성공으로 이어진 이들의 선택은 감탄을 사기에 충분했다. 역대급 활약을 펼친 이수지는 “믿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울먹였다.

2라운드 대결곡은 리미와 감자의 ‘홍콩반점’이었다. 이때 김아영은 “(이 노래를) 완전 안다. 예전에 이 노래로 연극을 만들었다”며 활약을 예고했다. 그러나 김아영은 ‘골목길 원툴’로 이어진 저조한 받쓰를 공개하기도.

원활한 성공으로 끝마쳤던 1라운드와는 달리, 3차 시도까지 이어진 2라운드 대결곡. 70% 듣기 찬스를 통해 정답을 추리한 도레미들은 좁히지지 않는 의견차를 보였다.

결국 실패를 기록하게 된 이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용진은 “이제 멤버들이 실력보다는 요행을 바란다“며 일침을 가했다.

정이랑은 “혹시 너무 주접을 떤 것은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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