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조세호가 셀프 디스로 웃음을 줬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오징어 가면을 보고 자조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박2일’은 10년 만에 오징어 조업이 걸린 게임을 준비했다. “여러분 중 두 분은 잠시 후 울진 먼 바다로 오징어 조업을 떠나게 됩니다. 오징어 배는 새벽 1시에 출항해서 5시에 들어옵니다”라는 말에 멤버들 사이 긴장감이 감돌았다.
첫 번째 게임은 오징어 가면 쓰고 의자 뺏기였다. 마른 오징어 가면을 받아든 조세호는 “오징어인데 오징어를 굳이 써야 합니까?”라고 자조. “세호 형 가면 잘 어울리네”라는 유선호의 말에 “아직 안 썼습니다”라는 짧은 만담으로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시야를 위해 가면에 뚫어둔 구멍을 넓히는 반칙을 저질렀다. “그만하세요. 보기 안 좋아서 그래요”라는 조세호의 일침에 김종민은 “미안하다. 너무 가기 싫다”고 사과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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