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용근이 채리나의 첫인상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68회에서는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채리나는 과거 앨범을 통해 추억을 회상했다. ‘원조 센 언니’라 불릴 만큼, 강렬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던 채리나. 김지민은 “저때 포스가 장난 아니었다”며 감탄했다.

채리나의 유행템이었던 터번은 가슴 아픈 일화를 지녔다. 채리나는 “스타일리스트 분들이 저에게 크게 관심을 안 주셨을 때라 엄마가 아이디어를 주셨다”라 밝혔다.

채리나는 “귀엽지 않냐. 당신이 이때 날 좋아해서..”라며, 디바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용근은 “팬이었다. 가수 채리나를 좋아했다. 채리나를 아는 분이 있어, 자리를 하게 되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라며 “군대에 있을 때였다. 서른 살에 처음 만났는데, 무서웠다. 희한한 가죽 재킷을 입고 왔었다”라 밝혔다.

또한 “당신의 옷차림, 향기 등이 여자로 보일 인상은 아니었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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