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태란의 남다른 데뷔가 눈길을 끈다.

4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정혜선, 박정수, 송선미, 이태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란에게 탁재훈은 “난 지금도 강남 지나갈 때 마다 ‘테헤란로’ 지날 때 마다 생각이 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이에 “그럼 정수기 보면 박정수 누님 생각나냐”고 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누나는 생각 안났다”고 선을 그었다.

이상민은 “이태란의 남다른 데뷔는 회사 다니나가 배우로 전향한거다”고 했다. 이태란은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회사를 다녔다”며 “회사 생활 하며 단역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3살에 데뷔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정재 주연 영화 ‘젊은남자’에 단역으로 나왔던 화면이 공개됐다. 이를 본 박정수는 “어때도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상민은 “회사 생활 하다가 탤런트 경연대회 1위로 데뷔했다”고 했다. 이태란은 “지금으로 치면 오디션 프로그램을 SBS에서 했다”고 했다. ‘톱탤런드 선발대회’는 1997년에 개최한 대회인데 당시 4천여명이 지원한 SBS 최초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

이태란은 “설마 내가 되겠냐라는 마음으로 지원해 봤다”며 “근데 1등이 된거다”고 했다. 그렇게 이태란은 제 1회 ‘톱 탤런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만 21세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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