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물섬’ 캡처
SBS ‘보물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형식이 정말로 자신이 기억을 잃은게 아닌가 의심했다.

8일 밤 10시 방송된 SBS ‘보물섬’(연출 진창규/극본 이명희)6회에서는 혼란스러워 하는 서동주(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 허일도(이해영 분), 염장선(허준호 분), 차강천(우현 분)이 함께 자리하게 됐다. 차강천은 “스위스 계좌 비밀번호를 알아내려면 이 천구호나”라고 말을 하자 염장선은 “바로 저 염장선을 납치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서동주는 “그들이 하도 집요해서 어쩌면 제가 정말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데 기억을 잃어버려서 모르게 된 게 아닐까 그런생각도 들더라”고 했다. 하지만 염장선은 “그럴리가 제가 그 중요한 거를 서 상무한테 알려줄 리가 만무한 일 아니냐”고 했다.

이에 차강천은 “그러게 말이다”며 “서 상무를 구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염장선은 “이건 다 허일도 대표가 한 일이다”며 “저는 이 서 상무 납치된 정보를 몇 가지 알려준 것 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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