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예원이 깜짝 고백을 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8회에서는 강예원과 김상훈의 데이트가 이어졌다.
맞선남 방사선사 김상훈은 강예원에게 “그 정도로 예쁠 줄 몰랐다”며 호감을 드러내는 한편, 선물을 준비하는 등 호감을 드러냈다.
강예원이 좋아하는 떡볶이, 어묵과 함께 시작된 길거리 데이트. 김상훈은 “풋풋하게 연애하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너무 좋았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강예원은 “성수동을 남자와 함께 걷는 것은 처음”이라 밝혔다. 강예원이 소품샵에 관심을 보이자 김상훈은 “이런 것을 좋아하시냐. 하나 사는 것은 어떻냐”라 제안하기도.
향수를 주제로 새로운 대화를 이어 나간 2인. 김상훈은 “시트러스 계열도 잘 어울리실 것 같다. 예전에 오이 향이 나는 향수가 있었는데 그 향을 매우 좋아했다”며 경험담을 공유, 강예원은 “제가 그 향수를 썼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좋아하는 향이 같다는 것이 즐겁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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