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준이 실내 취침을 위해 노출도 개의치 않았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역대급 다급함이 느껴지는 잠자리 복불복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잠자리 복불복 도중 갑자기 “슬슬 졸리시죠?”라며 멤버들의 얼굴에 먹물이 묻게 한 후, “지금부터 먼저 취침 준비를 끝내고 나와 종을 치는 한 팀만 실내 취침입니다”라고 했다. 급기야 “씻기 편하시라고 샴푸는 저희가 직접 짜드리겠습니다”라며 머리 위로 샴푸를 부었고, 문세윤은 “미쳤구나”라며 제작진의 광기에 놀랐다.
4분 10초만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온 이준은 “우리 진짜 처절하게 했어요”라고 울먹였다. 같은 팀 문세윤은 “카메라를 향해서 옷을 벗어, 이거 미X 놈이야”라고 이준의 처절함을 증명했고, 이준은 “내 힘으로 이뤄낸 게 신,시,모도 이후로 처음입니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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