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영철이 10살 연하 미모믜 변호사 여성과 소개팅을 했다.
13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소개팅을 하게 된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형이 지적인 여자라고 밝힌 김영철은 10살 연하 미모의 변호사와 소개팅하게 됐다.
주선자로 나선 오정태는 “나이는 딱 40세이신데 결혼식을 하셨던 분이다”며 “혼인신고는 안했다”고 했다. 이에 김영철은 “난 오히려 갔다오신 분이 편하다”며 “난 이 나이에 한 번도 안갔다온 것이 미안할 정도다”고 했다.
이어 오정태는 “여동생은 판사다”고 했다. 이말에 김영철은 “내가 딸리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후 김영철은 소개팅을 하게됐다. 김영철은 “너무 미인이시다”고 칭찬했다.
김영철은 크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변호사는 “제가 들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결혼 했었다”고 했다. 김영철은 “괜찮다고 했다”며 “제가 더 죄송한게 나도 이 나이에 두어 번 다녀왔어야 하지 않겠냐”고 농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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