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은혜가 ‘궁’ 신채경을 완벽 커버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는 지난 21일 ‘좌우당간 20년 전 채경이가 돼... | 윤은혜 본인등판 ‘궁’ 신채경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윤은혜는 “여러분께서 열렬히 원해주셨던 ‘궁’ 채경 커버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20년 전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그때처럼 탱탱해야 하나, 파릇파릇해야 되나 고민들을 안고서 찾아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은혜는 “피부가 20년 전이랑 다르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 써서 메이크업을 해볼 거다”라며 “20년 전 기억을 다 끄집어 왔다. 파데를 잘 안 썼어. 피부가 너무 좋아서 재생크림 정도 썼어. 지금은 그럴 수 없어서 가벼운 파데 정도 들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메이크업을 다 끝낸 다음 옷도 갈아입었다. 윤은혜는 “이렇게 입으니까 신채경의 그 애티튜드가 나온다”라며 “느낌 되게 희한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왜 사람들이 그때 추억에 잠겨 있는지 이해가 돼”라며 “난 연기를 했던 입장이니깐 부끄러운 것도 있어서 자신만만하게 꺼내보지 못할 때가 있거든. 이거를 막 추억해 주시는 분들의 나도 그리운 무언가를 꺼내본 느낌이야. 신기하네”라고 흡족해했다.
무엇보다 드라마 ‘궁’은 지난 2006년에 방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윤은혜는 변한 게 하나도 없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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