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채널
사진=고소영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소영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고소영은 지난 5일 “우리 설이랑 커플 핑크옷 입고”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커플 핑크옷을 맞춰 입고 나들이에 나선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소영 딸은 엄마에게 껌딱지처럼 딱 달라붙어 있다.

무엇보다 고소영 모녀는 뒷모습만으로도 너무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엄마의 바다’, ‘별’, ‘맨발의 청춘’, 영화 ‘구미호’, ‘비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연풍연가’, ‘아파트’ 등에서 활약하며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뛰어난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또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줄이고 가정과 패션, 사업, 사회 공헌 활동에 집중해 왔다.

장동건은 올해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태국 현지 100%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마친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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