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브레인 아카데미’의 ‘연예계 브레인’ 6인방이 출격한다.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가 29일 첫 방송하는 가운데, ‘연예계 브레인’ 6인 전현무-하석진-이상엽-윤소희-황제성-궤도가 첫 녹화부터 극찬과 극딜이 오가는 ‘뇌섹’ 케미로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이날 새로운 스튜디오에 발을 디딘 전현무는 ‘지식 충전소’를 완벽하게 구현한 화려한 세트에 입을 ‘쩍’ 벌리더니 “이런 구조를 너무 오랜만에 봤다”며 감회에 젖는다. 이어 ‘브레인 6인방’이 모두 착석한 뒤, 전현무는 “앞으로 여러분을 ‘브레인 여러분’이라고 부르겠다”고 선포한다.

실제로 6인방은 ‘연예계 브레인’으로 통하는 인물들인데, 먼저 전현무는 한중일영 4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브레인’이며, ‘공대 오빠’ 하석진은 ‘공학 브레인’으로 유명하다. 카이스트 생명화학과를 졸업한 윤소희는 ‘영재 브레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상엽은 ‘역사잘알’ 사랑꾼으로 역사와 웃음을 동시에 노린다. 궤도는 ‘과학 덕후’ 적재적소에서 과학 지식을 외칠 계획이며, 황제성은 뜻밖의 진지함과 유머를 오가는 ‘반전 브레인’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이들의 면면에 기대감을 표하던 전현무는 “다들 머리 쓸 준비하고 왔냐”고 묻고, 하석진은 “저는 기계에 관심이 많아서 올해 초에 라스베이거스 가전박람회(CES)를 다녀왔다”고 근황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이상엽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인증서를 직접 가져와 보여주며 “1급은 연예인 중 저 밖에 없다”고 근자감을 내뿜고, 전현무는 “배우계의 ‘큰별’ 최태성!”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뒤이어 황제성도 “저는 장학반, 전교회장 출신이고 전교 6등을 했다”며 자신의 커리어를 밝힌다.

먼저 전현무는 사전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꼽은 ‘최고의 기대주’인 만큼 피라미드의 가장 꼭 기에 올라 팔짱을 낀 채 당당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으며, 카이스트를 졸업한 지 2년 밖에 안 된 윤소희는 눈을 반짝이며 수업을 듣는 학생과 같은 모습이다.

한편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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