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변우석이 자신의 꿈을 꾸고 복권 1등에 당첨된 사연에 재치 있게 반응했다.
지난 11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스피또2000 61회차 1등 20억원 당첨자 A 씨의 인터뷰가 실렸다.
해당 인터뷰에서 A 씨는 “최근 아내가 변우석 배우님의 꿈을 꿨다며 복권을 사곤 했는데, 실제로 당첨되니 너무 기분이 좋고 변우석 배우님에게도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배우 변우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꿈을 꿨는데 큰 행사장에서 변우석 배우님이 후광을 비추며 등장했고, 경품행사를 진행하는데 아내 이름을 크게 불러주고 경품과 함께 포옹을 해줬다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A 씨 부부의 사연은 화제를 모았고, 자신의 꿈에도 나와달라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렸다.
이후 변우석은 “다 기다려, 달려간다”라는 답글을 달아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모델로 데뷔한 변우석은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영화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변우석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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