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온유가 생생한 한국 대학 생활을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학교 생활로 감동과 웃음을 준 온유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전국노래자랑’에서 ‘막걸리 한 잔’을 불러 화제가 된 부산외국어대학교 4학년 온유 자기가 ‘유퀴즈’를 찾아왔다. 적도기니에서 유학을 온 온유는 오전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한국어 공부를 한 끝에 당시 학교에서 최단기간 한국어 능력 시험 5급을 따 한국에서 체류할 자격을 얻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재석은 온유가 학점 4.5점에 4년째 우수 장학금을 받고 있다며 “친구들도 대단하다고 하지 않아요?”라고 감탄했다. 온유는 “친구들이 더 대단한 게.. 학교에서 CC하는 거. 헤어지면 엄청 복잡해지잖아요. 이런 지옥에서 사는 친구들 많은데 ‘온유, 전여친 SNS 보고 싶은데 네 걸로 볼 수 있을까?’ (부탁해요)”라며 “이런 친구들이 더 대단한 것 같아요”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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