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타잔이 자동차 붙박이인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타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자 숙소를 기대하고 있던 MC들은 차에 누워 시간을 보내는 타잔의 영상에 “여기가 숙소야?”라며 의아해 했다. 타잔은 “영감이 제일 많이 떠오르는 곳이 차인 것 같아요. 숙소에서는 음악을 크게 틀 수 없으니까..”라며 작업을 위해 노트북과 비상 식량을 구비해 둔 자동차를 공개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아침을 사서 나온 타잔이 지하주차장에서 만난 사람은 멤버 베일리. 타잔은 “제가 전화를 해서 메뉴를 싹 받아가지고 배달을 했어요”라고 설명했고, 매니저는 “자주 모이는 접선 장소가 있어요”라며 숙소 두 채에 나눠 사는 멤버들이 음식을 나누기 위해 곧잘 지하주차장에서 만난다고 밝혔다.

타잔이 숙소가 아닌 차 안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자 전현무는 “남자 멤버들은 숙소가 없어?”라며 황당해 했다. 양세형은 “뒤에서 갑자기 우찬이 나오는 거 아냐?”라고 거들기도. 타잔은 식사를 마친 후에야 숙소로 가 루틴인 등 운동을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