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심현섭이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90회에서는 심현섭 부부의 임신 테스트기 결과가 공개됐다.

정영림의 건강 이상으로 급히 울산을 찾았다는 제작진. 앞서 “영림이가 허리를 삐끗해 요즘 계속 케어를 하고 있다”고 밝힌 심현섭은 “조금 호전은 되었지만 아직 고통스럽다고 하더라”며 염려했다.

심현섭은 아픈 아내를 위해 손수 아침밥을 준비하겠다며, 즉석 카레를 구매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시민들은 정영림의 근황을 전한 심현섭에 “임신한 건 아니냐. 임신할 경우 허리가 아픈 사람이 있다”며 놀라움을 샀다.

예상치 못한 의견에 심현섭은 상기된 얼굴을 했다. 또한 “어른들 말은 백발백중 아니냐. 임신을 해본 적이 없으니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기대했다.

약국으로 향해 임신 테스트기를 구매한 심현섭. “역사적인 날”을 기대한 심현섭은 태명인 ‘심밤바’가 현실이 되길 바란다며 “네가 딸이든 아들이든 진짜 고맙다. 아빠와 엄마의 사랑의 끈을 단단하게 해 줄 것이고, 태어나기만 해 달라. 늙은 아빠지만 열심히 키워보겠다”며 설레발을 떨었다.

그러나 야속한 한 줄이 드러났고, 심현섭은 “원래 이랬던 것 아니냐”며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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