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우리들의 발라드’가 감성 발라드로 안방극장을 물들인다.
오는 9월 23일 첫 방송될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연출 정익승, 안정현, 한예슬, 고지연)에서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부활의 ‘Never Ending Story’를 열창한 참가자들의 무대를 선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150인의 탑백귀가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 숨은 원석을 발굴하는 가운데 공개된 영상에서는 1986년에 발표된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부르는 참가자의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슬픈 감정이 담긴 곡을 풋풋하고 청아한 음색으로 표현하며 마음을 간질이는 참가자의 무대에 박경림과 전현무는 이내 합격 버튼을 누르고 어느새 탑백귀 대표단 모두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함께 즐긴다. 크러쉬도 “너무 잘한다”고 진심으로 감탄, 감성 발라더 정승환도 경청해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참가자의 정체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2002년 발매된 부활의 ‘Never Ending Story’를 선곡한 참가자는 첫 소절부터 모두를 숨죽여 지켜보게 만든다. 먹먹한 감정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장악한다.
한편,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K팝스타’의 박성훈 CP, 정익승 PD와 2024년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작 ‘흑백요리사’의 모은설 작가, ‘미운 우리 새끼’를 이끌던 안정현 PD가 만나 주목받고 있다. 오는 9월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우리들의 발라드’ 선공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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