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선빈이 ‘틈만 나면,’과 찰떡궁합의 유쾌한 에너지를 입증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이선빈이 ‘친(한)동생’ 김영대와 함께 등판해 눈길을 끈다. 이선빈은 왁자지껄한 웃음과 함께 등장해 “영대가 거의 제 친동생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스타일이다”라며 토크를 주도한다. 이선빈이 김영대의 일일 보호자를 자처하며 동생 챙기기에 앞장서자, 익숙한 애착동생의 향기를 느낀 유재석은 “선빈이하고 영대의 관계가 나와 광수 같은 사이네”라며 그녀에게 그의 향기를 직감한다고.
이어 이선빈은 봉천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점심도 제가 생각나는 곳을 소개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나서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선빈은 ‘틈만 나면,’에 최적화된 에너자이저 활약을 펼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무엇보다 이선빈의 숨겨진 게임 본능이 빛을 발한다.
이선빈은 “제가 운동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사실 어릴 때 육상 선수를 했다”라며 범상치 않은 내력을 고백하더니, 나오는 모든 미션마다 ‘원 샷 원 킬’ 의 능력치를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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