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헤럴드뮤즈DB
박보영/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박보영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무분별한 댓글 테러 및 요구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최근 잠실 일대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 주장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과거 12·3 비상계엄 당시 시민들을 챙겼던 연예인들에게 같은 이유로 움직임을 요구하고 있는 누리꾼들이 등장한 것이다.

박보영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가 열리던 당시 팬들에게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라”고 했던 이유에서 비롯된 댓글 테러는 박보영뿐 아니라 가수 아이유, 조인성, 이동욱, 소녀시대 유리 등을 향해서도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를 위한 음식을 선결제하라며 압박을 가하는 내용이 다수다.

이에 박보영은 지난 7일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에서 “걱정 마”라고 말하며 “나 버블 보고 알았다. 이상한 사람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타격이 별로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박보영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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