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인국과 박지현이 설렘을 유발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은 현실 직장인의 애환을 밀착감 있게 담아낸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 설레는 오피스 로맨스로 첫 방송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들의 첫 번째 입덕 포인트는 현실 직장인의 애환을 생생하게 담아낸 공감 스토리다. “잠수 이별을 당해도 출근은 한다”라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드라마는 반복되는 업무와 번아웃, 칼퇴 후 치맥 한 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직장인에게 공감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입덕 포인트는 모두가 바라던 ‘유니콘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의 존재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이지만 누구보다 일에 진심이고 사람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는 모습은 이상적인 상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강시우의 “처음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이라며 신입사원 시절부터 차지윤을 지켜봐 온 이유를 털어놓는 장면은 진심이 느껴졌다.
세 번째 입덕 포인트는 통쾌한 사이다와 주체적인 성장, 그리고 설레는 로맨스를 균형 있게 담아낸 전개다. 차지윤은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는 고책임에게 “그만 좀 하시라고요”라고 맞서며 현실 직장인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렸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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