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이 뉴욕에 상륙한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이하 ‘더 시티 뉴욕’)의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뉴욕은 세계적인 문화의 허브이자 다양성이 집약된 도시다. 방탄소년단은 음악과 메시지를 폭넓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로 뉴욕을 택했다.
하루 평균 75만 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차역이자 역사적 건축물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 내 밴더빌트 홀(Vanderbilt Hall)에서는 오프라인 액티비티인 ‘아미 마당’(ARMY MADANG)이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9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공연 당시 착용했던 무대 의상을 전시한다.
‘더 시티 뉴욕’은 도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스탬프 랠리’ 동선을 설계하여 방문객들이 도시 곳곳을 탐방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8월 1일과 2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에서 개최되는 ‘BTS WORLD TOUR ‘ARIRANG’’ 콘서트를 비롯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뉴욕한국문화원,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아르떼뮤지엄 등 뉴욕의 핵심 거점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11~12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Allianz Arena)에서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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