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슈퍼주니어 려욱이 10주년 기념 첫 아시아 투어를 성료했다.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2026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다이브 투 블루)는 7월 10~12일 서울을 시작으로 18일 방콕, 25~26일 마카오, 7월 31일~8월 1일 타이베이, 9월 20일 홍콩 등 아시아 5개 지역을 순회하는 투어로 진행됐다.
려욱은 ‘Runaway’(런어웨이), ‘Chamomile’(캐모마일), ‘Crying’(크라잉), ‘Sugar’(슈가), ‘파랑새’, ‘마중’, ‘파란 별’, ‘나에게’, ‘취해’, ‘어린왕자’ 등 역대 솔로 발표곡은 물론, ‘쏘리 쏘리’, ‘Endless Moment’(엔드리스 모멘트), ‘Miracle’(미라클) 등 슈퍼주니어 메들리, 관객 맞춤형 현지 커버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홍콩 공연에서 려욱은 “팬 여러분은 제 마음 속 별과 같은 존재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제 곁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빠른 시일 안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또 다른 콘셉트의 공연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새로운 콘서트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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