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 조작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나 혼자 산다’가 추석을 맞아 강력한 조합을 내세웠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추석 특집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한 자리에 모인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기안84는 전현무, 김대호와 함께 추석을 맞아 식사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히며, 김대호와 함께 장을 보고 집을 향한다. 자신의 집에 처음 방문한 김대호를 위해 기안84는 집안 곳곳을 구경 시켜준다.

기안84는 방송연예대상 트로피를 보여주며 “너 이거 못 받았지?”라고 자랑을 하는가 하면 GD, BTS 진, 르세라핌 카즈하에게 선물 받은 인맥 아이템들을 자랑한다.

추억 맞이 만두 빚기에도 돌입한다. 최근 요리 자신감이 치솟은 기안84와 자신만의 요리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대호84의 손에서 어떤 만두가 탄생할지 기대가 쏠린다. 요리 시작부터 기안84는 “난 매뉴얼이 싫어”, 김대호는 “정해져 있는 것들은 이유가 있어!”라며 각자의 요리 철학을 내세우며 티격태격 맞선다.

또한 ‘독신왕 3대장’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의 일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토크도 펼쳐진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이들 가운데, ‘독신왕’의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본 방송을 기대케 한다.

‘독신왕 3대장’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의 추석 맞이 회동은 오는 2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추석 특집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지난달 21일 6.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왕좌를 차지했지만, 이후 5.1%, 5.2%에 머물렀다. 그러던 중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논란 탓인지, 방송은 4.8%에 이어 4.2%로 더 하락 중이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