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극장가 흥행을 예고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개봉 첫날 134,4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설 극장가를 사로잡았던 유해진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로써 두 영화에 모두 출연한 유해진은 설에 이어 추석에도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명절 극장가를 이끄는 흥행 저력을 드러냈다.
‘암살자(들)’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3사 예매율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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