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이혼한 지 14년 만에 재혼에 대한 생각부터 출산 가능성까지 모두 고백했다.
최근 오정연은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 출연해 재혼, 새로운 이상형, 출산 가능성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했다.
먼저, 오정연은 재혼할 생각이 있다며 “첫눈에 반하지 않으면 도저히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덧붙여 귀여운 외모를 가진 남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또 오정연은 재혼하기 싫은 남성상으로 “기본적인 예의가 없거나 상대를 억압하고 통제하려는 성향이 강한 사람은 질색이다”라며 갈등 상황에서 회피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출산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난자를 냉동한 상태라며 “제 또래를 보면 여자가 너무 괜찮고 아이도 갖고 싶은데 남자가 없는 경우가 많다”라고 했다. 오정연은 정자 기증을 합법화 해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