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처가를 손절한 가운데, 어려운 생활을 고백했다.
최근 이승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르바이트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키즈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이승기는 “애아빠가 되면 연예인이 어디 있냐. 이젠 다 같이 애아빠”라고 말했다.
또 청소 등을 하며 “육아에 더 힘써야겠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내 이다인이 아이들을 잘 돌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 고마우면서도 울컥한다”고 고백했다.
31개월이 된 딸을 육아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며 “늦게 귀가해서 밤에 얼굴을 못 보면 다음날 혼난다”라며 “저보고 노래를 못한다며 노래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딸이 유치원에서 ‘우리 아빠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자랑한다더라”라며 자신에게 단호한 딸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에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했으나, 장인이 자본시장법위반 등 혐의를 받고 구속되자 처가와 절연을 선언했다. 현재 이승기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결혼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