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은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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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은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정은채는 12일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정은채”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프랑스 배우 샤를로트 갱스브루의 스페셜 토크에 함께한 정은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샤를로트 갱스브루가 직접 선택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 ‘멜랑콜리아’를 특별상영했다.

‘멜랑콜리아’ 상영 후 스페셜 토크에서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멜랑콜리아’ 영화 촬영 당시의 비화부터 라스 폰 트리에 감독과의 오랜 협업, 배우로서 걸어온 여정까지 작품과 자신의 연기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눴다.

무엇보다 정은채는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샤를로트 갱스브루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자유의 언덕’, ‘더 킹’, ‘더 테이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리턴’, ‘손 the guest’,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하며 고혹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안나’에서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정년이’에서는 매란국극단 최고 남역 스타 ‘문옥경’ 역을 맡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는 ‘아너 : 그녀들의 법정’과 ‘재벌X형사2’를 선보였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고,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또 정은채는 현재 디자이너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충재는 만화가 기안84의 절친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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