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이소영/사진=헤럴드뮤즈 DB, 남원시
김한민, 이소영/사진=헤럴드뮤즈 DB, 남원시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한민 감독이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한민 감독의 예비 신부는 이소영 명창이다.

김한민 감독은 지난 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최종병기 활’로 74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14년에는 ‘명량’으로는 1761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한국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명량’은 현재까지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고수 중이다.

또한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를 선보이며 이순신 3부작을 완성했다.

현재는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으로,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가 출연한다.

이소영 명창은 제8회 세종대왕전통예술공연대회 명창부 금상을 비롯해 제30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 제25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국무총리상,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자이기도 하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