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전 미스코리아이자 방송인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 딸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혜원은 자신의 채널에 “그냥 오랜만 좋은 공기 마시러 나온 걸로만 골프는 언제 늘 수 있나요 음하하. 늘긴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 이혜원, 안리원 양이 함께 골프 라운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정환·이혜원 옆에 선 안리원 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마를 닮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고, 비현실적인 비율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9월 안정환은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자녀들의 근황을 직접 알렸다. 그는 “리환이가 고3, 리원이는 대학교 졸업했다”며 “리원이 올해 졸업해서 한국에 들어왔다. 취직해서 오늘 2일 차 출근했다. 면접 보러 다니더니 자기가 돈을 모아야 되겠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영웅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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