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코미디언 맹승지가 의사로 알려진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당시를 회상하며, 결혼을 암시했다.
최근 맹승지는 자신의 채널에 “새록새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맹승지는 현재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집하고 직장이 가까운데 사귄 지 3일 만에 나랑 가까이 살고 싶다고 일산으로 이사를 와버렸다. 황당하고 어이없었는데, 이 사람이 진짜로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의지의 한국인이어서 한 20번 정도 고백하고 만나게 됐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눈길이 쏠린 건 맹승지의 답글이었다. 해당 게시글에 달린 ‘결혼하면 되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맹승지는 “당시엔 결혼 생각 없었긴 한데 이제 슬슬 준비해야지용”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지난 8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자친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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