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예나가 히트곡 ‘캐치캐치’ 챌린지에 참여한 가수 겸 배우 이준에게 경쟁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강남 로이킴 예나 [짠한형 EP.167] 강나미의 동네 친구들 불러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예나는 대학 축제 스케줄로 뒤늦게 녹화에 합류했다. 그는 “감사하게 진짜 슈퍼스타 체험하는 것 같은 느낌을 좀 받는다”며 “유튜브를 통해서 혼잣말하면서 봤던 프로그램인데 지금 슈퍼스타 체험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꿈꾸고 있겠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강남은 최예나의 히트곡 ‘캐치캐치’를 언급했다. 그는 “이번에 따따따로 대박 나서 그러면 느껴지겠다”며 “이준이 자꾸 따따따거려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정호철이 “반대로 예나 씨 입장에서는 좀 불안하기도 했었겠다”고 하자, 최예나는 “초반에는 너무 재미있었고, 쇼츠로 올라왔을 때 제가 먼저 봐서 보자마자 바로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이게 점점 조회수가 커지고, 내 거를 막 이기고, 모든 사람들이 이준 노래라고 하니까 입꼬리가 내려갔다. 음악방송 댓글에서도 ‘이준만큼도 못 한다’라고 하니까 뺏길 수 있겠다 싶어서, 연습실 가서 안 뺏기려고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준 선배님의 춤에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열광하는지 따왔다. 조금 더 묵직한 느낌이 있더라”라며 춤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