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사진=헤럴드뮤즈 DB
김호중/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김호중이 가석방된 지 두 달이 흐른 가운데, 발목 수술을 받은 근황이 전해졌다.

21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8월에 오른쪽 발목을 수술받았다. 현재 물리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 중이다.

김호중은 복역 중 발목 상태가 악화됐으며, 오른쪽 발목이 회복되는 대로 왼쪽 발목 역시 수술받을 예정이다.

김호중의 활동 계획은 미정이다. 김호중 측은 올해 활동할 계획이 없으며, 회복에만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30일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김호중이 출소했다. 김호중은 당초 11월에 만기 출소할 예정이었으나 가석방됐다.

가석방 후 한 달간 아무런 소식이 없던 김호중은 팬카페를 통해 오랜만에 글을 남겼다. 김호중은 “가석방 이후 지난 한 달은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흘러가기 시작한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하나씩 되돌아보고, 시간이 쌓인 기억들을 다시 꺼내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없는 동안 팬 여러분이 겪었을 외로움과 기다림을 많이 생각했다. 변함없이 믿고 응원해 주신 마음을 떠올릴수록 감사함과 미안함이 함께 밀려왔다”며 기존 실무진들과 함께 아트엠앤씨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