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이 파밀리아를 살릴 수 있을까.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2회에서는 강한(안효섭 분)이 파밀리아 오너 최송이(홍화연 분)로부터 요리 서바이벌 출전을 위한 헤드 셰프 스카웃 제안을 수락했다.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파밀리아를 방문한 강한은 음식의 형편없는 맛에 분노하던 중 예상치 못한 폭발 사고에 휘말리게 됐다. 뒤늦게 오너셰프 최승효(장현성 분)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 강한은 최송이(홍화연 분)를 대접하기로 했다.

강한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리법과 뛰어난 기지로 최송이를 위한 스페셜 디너를 완성했다. 최송이 역시 미소를 되찾았고, 파밀리아에 용건이 있어 찾아왔던 평연미디어 CP 선정원(정유진 분)도 호기심을 느꼈다.

서바이벌 출연 제안을 받은 최송이는 지리멸렬한 소송보다 서바이벌에서 우승을 하는 게 파밀리아를 지킬 수 있는 더욱 확실한 방법이라고 판단해 강한을 붙잡았다.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홍보하는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의 영상을 보며 적개심을 드러내던 강한은 “같이 해보자.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 3회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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