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나라가 돌아왔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측은 26일, 더 단단하고 노련해진 차은경(장나라 분)의 사이다 컴백을 기대케 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단단해진 차은경의 순간들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올해의 파워 우먼’으로 선정된 차은경의 모습에서 여유와 품격이 느껴진다.

그러나 ‘대표 변호사’라는 명패 앞에서도 ‘워커 홀릭’ 차은경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본업 모먼트가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장나라는 “두 번째 시즌이 제작되는 드라마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했다”라면서 “같은 캐릭터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차은경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모험 같은 부분이 많았는데, 다시 연기하니 조심스러운 부분도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전 시즌에 대한 부담과 욕심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했다. 시청자분들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저 역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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