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댄서 미나명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25일 미나명은 자신의 채널에 “안녕하세요! 미나입니다. 결혼할 때보다 어째 더 어색한 것 같은데, 저 엄마 됐어요!”라 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딱 13주 차 되는 날인데 안정기 지나고도 용기가 안 나서 이제야 올려요! 올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아기만큼은 아직은 속 썩이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크고 있어요!”라며 “아직은 엄마, 아빠가 되는 게 뭔지 잘 모르지만 너무 소중한 존재인 건 알겠어요! 전 초보 임산부지만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존경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을 쓰는 직업을 갖고 아이를 갖는다는 게 얼마나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지”라며 “저는 지금 심장이 2개인 여자예요! 너무 신기하죠? 갖기 전엔 너무 두려웠는데 지금은 건강하기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해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명은 임신 중임에도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으며, 본업에도 열중한 근황을 전했다. 또 그는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미나명은 지난해 6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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