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유튜브 캡처
김동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이 넷째 출산 후 특별한 결혼기념일 선물을 준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조리원 퇴소하는 날, 드디어 완전체가 된 동현이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송하율은 산후조리원에서 김동현 몰래 손 편지를 준비했다. 그는 “오빠 오기 전에 빨리 쓰고 숨겨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기 공간을 만들면서 중고 거래로 정리한 물건도 있고, 돈을 모아서 금에 각인하는 순금 편지지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조리원에 도착한 김동현은 송하율과 오붓하게 저녁을 먹었다. 그는 결혼기념일을 언급하며 김동현에게 편지를 건넸다.

편지에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이 고스란히 적혀있었다.

송하율은 “어느새 네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네. 그때 우리는 상상도 못 했겠지. 앞으로 시간이 많이 흘러 우리 아이들이 모두 커서 우리 둘만 남게 되는 날에도 지금의 우리를 떠올리면서 우리 참 잘살았다 말했으면 좋겠다”며 “그때까지 잘 부탁해 사랑해 오빠”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를 읽은 김동현은 “여기 있는데 또 이런 것까지 언제 또”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