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유튜브 캡처
살롱드립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을 예측할 수밖에 없었던 첫 번째 결혼식장에서의 일화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새 예능 프로그램 홍보 차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거만했던 과거에 대한 사과부터 바뀐 현재의 가치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서인영은 최근 쏟아지고 있는 유튜버 무당들의 예측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인영은 “제가 쉬고 있을 때도 ‘서인영’ 검색하면 무당들이 난리 났더라”라며 “서인영을 검색하면 욕한 거와 무당들 밖에 안 나온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공감한 장도연은 “지나고 보니까 ‘이건 얼추 맞혔네’ 하는 건 없나”라고 물었다. 이때 서인영은 잠시 주춤하더니 “이혼이었는데, 그것도 나는 솔직히 신뢰가 안 간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점괘를 떠나) 사실 결혼식장에서 이혼할 걸 모두가 알았다고 하더라”라며 “이건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신랑 측에서 하객이 다섯 명 밖에 안 왔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살롱드립 유튜브 캡처
살롱드립 유튜브 캡처

서인영은 “저는 근데 (전 남편이 지금) 너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라며 “각자 인생에서 서로 잘 살면 되는 거다”라고 덧붙여 쿨한 면모를 보였다.

서인영은 이혼 후 공백기를 가지던 중, 자신의 과거 행동을 반성하는 컨셉의 유튜브 채널로 복귀했다. 이를 통해 서인영은 이전과 달리 내려놓은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줬고, 그만의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는많은 이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이듬해 이혼했다.

그러나 이혼의 아픔도 잠시,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다.


als@heraldcorp.com